클라이언트의 성공이 뉴웹커뮤니케이션의 성공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전략에서부터 차별화되는 크리에이티브의 실행까지 늘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로 다양한 성공 캠페인을 이끌어 왔으며, 뉴웹의 국내 비즈니스를 더욱 강하고 크게 키우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조인영
과장
10여 년간 AE 한길로만 달려온 정통 AE로, 그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, CJ E&M, 주식회사 앱코,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등의 굵직한 캠페인과 BMW MINI, 신세계몰, 라이브성형외과, 자산관리공사, 감사원, 전라북도 선관위, 법령정보관리원, 여수광양항만공사, 한국노인인력개발원, 전략물자관리원 등 국내 유수의 광고주들을 담당했습니다.
전승원
실장
미디어 플래닝/바잉 및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뉴웹커뮤니케이션의 디지털 미디어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미디어바잉팀, 미디어디자인팀, 인터랙티브미디어Q팀장 등을 거쳐 현재 미디어퍼포먼스본부를 이끌고 있습니다.
이수영
실장
UX, 사용성 공학, 디자인씽킹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혁신 전문가입니다.
데이터와 ICT 디지털 테크를 활용해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는 퍼포먼스향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